직장인의 에너지 영양제 - 원픽파인 리뷰

원픽파인 리뷰

직장인으로서 건강을 챙기는게 가면 갈수록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체력과 피로도 등을 없애기란 쉽지 않다. 주말에 잠을 몰아서 잔다든가, 비타민을 섭취함으로서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려하지만 항상 모자란 느낌이다.

 

이번에 원픽파인이라는 곳에서 체험단에 선정되서 좋은 기회를 얻었고 일주일 섭취하고, 솔직한 리뷰를 써본다.

원픽파인 외부 박스

외부박스를 뜯어보면, 내부박스와 제품 상세 설명서와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다.

내부 박스와 한포씩 개별포장된 원픽파인영양제

 

원픽파인 영양제의 특징

픽파인의 영양제의 성분은

홍경천정 1정(600mg) : 피로개선

밀크씨슬정 1정(1000mg) : 간건강

판토텐산정 1정(600mg) : 에너지 생성

으로 되어 있다.

 

홍경천정 밀크씨슬정 판토텐산정으로 구성된 원픽파인

 

내부 박스도 깔끔한 화이트베이스에 하단의 조그마한 공간으로 한포씩 빼먹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영양제가 여기저기 흩어지지 않게 정돈된 형태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내 경우에는 보조 책상에 놔두고, 다음날 아침 출근하기전에 카드키를 챙기면서 영양제를 먹었다.

 

 

 

 

섭취 관리 어플도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빼먹지 않게 알림이 오고,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얻을 수 있는 포인트로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날짜에 맞춰서 먹은 사진을 올리면 인증이 완료가 되고, 인증한 시간이 지나면 섭취를 잊어먹지 않도록 알림이 온다. 다만, 나 같은경우는 사용하는 폰 기종이 갤럭시 S8+였고, 사진이 업로드가 되지 않아 어플의 서비스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었다. (지금 수정중에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원픽파인 일주일 섭취 후기

기본적으로 나는 잠을 4-6시간정도 자는 직장인이고, 

생활패턴은 출근은 8시30분-퇴근6시

수면주기는 새벽2시- 7시40분

식사는 아침 거르고, 점심 저녁을 먹으며,

스트레스 상태는 보통인듯 싶다.

 

그래서, 일주일동안 섭취해본 바로는,

 

피곤하면 잠을 빨리 자려고 하는 타입인데, 이번주는 그런식의 잠이 없었던 것이 특징이다. 간헐적으로 커피를 통한 각성상태로 잠을 못잘때도 있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좀 더 채식하는 느낌의 건강한 잠을 잘 수 있었다.

일어나는 것은 4,5시간만 자서 피곤함의 크기는 똑같았다. 하지만, 지금 내 몸상태를 체크해보니 피곤하면 오는 어깨통증이나 눌림같은 (젖산의 느낌적 느낌) 부분이 사라진듯 하다. 깨어나서 제정신차리는 시간이 좀 빨라진것도 어느정도는 영양제의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위의 말들은 주관적이면서 정성적인 부분이라 정량적인 부분으로 체크될 수 있으면 좋겠다. 수면 주기 체크라든지, 컨디션을 좀 더 디테일하게 말해줄 수 있는 부분이라든지, 인바디체크처럼 지금 내 컨디션이 0-10사이중 몇이다 처럼 표현할 수 있으면 객관적이고 신뢰성있게 표현되지 않을까 싶다.

(어플의 기능이 이벤트와 알림에 특화되어 있어서, IT인으로서 아쉬움이 좀 있다.)

 

구체적으로는 좀 더 섭취를 해보고 결정해야 하지만, 실제로 효과가 있으면, 실제로 돈주고 사먹을 의향이 다분하다. 피곤한 몸으로 하루종일을 있는것보다 돈을 써서 내 컨디션이 좋아질 수 있으면 언제든,

테잌마머니

 

▼원픽파인 홈페이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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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포스팅은 제품을 지원받고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