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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4

삼원온스파 as 후기 -2- 삼원온스파 as 후기 두번째 (삼원온스파로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에버 애프터후기를 쓴다.)이전글 : [라이프&팁/ever after 후기] - 삼원온스파 as 후기 2017년 4월 3일 삼원온스파 as후기를 쓰고, 일주일 뒤에 택배가 왔다. 택배를 뜯고보니 삼원온스파 온수매트 700C였다. 내가 반품보낸것과 같은 품명이고, 제품자체가 교체가 된듯하다. 그 당시에 사용해보지도 않았다. 이미 날씨는 더워질대로 더워졌고, 회사의 이미지도 곤두박질친 후였기 때문에 몇개월동안 침대옆에 방치해뒀다. 그리고 어젯밤, 추워서 온수매트를 가동해보니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었다. 적당하게 맞춘 온도대로 기분좋게 밤을 보낼 수 있었다. 보통의 온수매트도 매트와 보일러중에서 보일러만 고장이 잘나는건지, 보일러를 3번.. 2017. 10. 25.
리디북스 2년 사용 후기 리디북스 2년 사용 후기 저는 사람은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2년전까지만 해도, 교보문고나 대형문고를 가는게 무척 즐거웠습니다.대형 회전문을 들어서면 마주치는 특유의 활자냄새와 기둥과 의자에 걸터앉아 책에 포옥 빠져있는 사람들,높은 천장과 그 공간까지 들어선 빽빽한 도서들을 보는 순간이 즐거웠습니다. 묘하게도 입구에 들어서면 이미 저는 '똑똑한 사람들 중 한명'으로 되는듯한 기분이 들었는데, 그 기분이 독서실과는 다른 자유로운 학습의 느낌이라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D 그러다가, '시간나면' 책을 가지고 외출을 하지만 읽지않고 집으로 온다던지,책을 가지고 다니지 않다가 문득 시간이 비거나 책을 읽고 싶어질때 책이 없으면,아쉬웠습니다. 그러다 지인에게 무척이나 싼 값에 아이패드를 습득하게.. 2017. 10. 22.
삼원온스파 as 후기 삼원온스파 온수매트 700C 제품 사용 후기재작년 원룸으로 이사가면서 부모님이 온수매트를 선물해주셨다. 부모님것 마련하면서 같이 샀다시며 주신 온수매트.삼원온스파라는 생소한 이름이었으나, 전기매트에서 오징어 구워지듯 하던 생활을 아늑하고 포근한 따뜻함으로 감싸준 첫날, 삼원온스파는 굉장히 좋게 각인되었다. 1년사용, 고장하지만, 1년이 지나서 다시 쓰려고 하니 보일러에서 물이 새기 시작했고, E4라고 뜨며 경고음만 들릴뿐 작동되지 않았다.그래서 as를 문의를 시도했다. 불만의 시작여기서부터 악몽의 나이트메어가 시작되었다.인터넷에서 신청을 하니 하루뒤에 전화가 왔는데, 그걸 놓쳤더니 다시 연락오지 않았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연락을 해야겠다 싶어, 이번엔 전화를 했다.추운 11월이라 as가 가득 밀려있었는.. 2017. 4. 3.
애플 아이패드 프로 9.7 케이스 사용후기 : Baseus 털스레더 아이패드 프로 9.7을 12월달에 구매하면서 구매한 스마트커버, Baseus 털스레더입니다. 전면보호, 업무보조, 충격방지용으로 찾던중 발견한 베이스어스 케이스는 가을가을한 색상과 더불어 뛰어난 가성비로 단연 돋보였습니다. 10일정도 인터넷검색 결과,애플 스마트커버 정품은 가격대가 높고, 회사업무용으로 생각했기에 커버 키보드는 마이너스가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애플펜슬의 뚜껑과 펜슬의 분실을 막는 커버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없더군요. (존재는 해요.. 못생겼거나, 두껍거나, 원목이었습니다...원목..) 구매 초점- 가성비- 전면보호, 스탠드기능, 충격방지- 애플펜슬 보관- 키보드호환 종합해서 구매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네이버페이 구매목록) 로지텍 키투고와 애플펜슬홀더방지캡, 애플펜슬홀더스트랩.. 2017. 2. 17.